Windows 인증 풀림, 윈도우 정품인증 해지(라이선스 종류, DSP,FPP)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윈도우 라이선스를 구매하고 사용하시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헌데 비싸게 주고산 라이선스로 잘 쓰고 있는데 어느 날 바탕화면이 검게 변하고 우측 하단에 나타난 메시지 '정품 인증'

    인증이 풀려 재인증을 요청 받게 됩니다. 물론 크랙을 쓰시는 분도 분명 있겠지만 크랙은 인증이 풀리더라도 재부팅 후 윈도우 기동시 자동 재인증을 하기 때문에 인증이 풀린지 모릅니다.

     

    자 그럼 왜 돈주고산 정품 라이선스는 인증이 풀리는 걸까요?

     

    이는 Windows7부터 시작됩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 때 불법 라이선스로 받은 피해금액은 천문학적으로 높았기 때문에 불법 라이선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합니다.

     

    바로 Windows에서 컴퓨터의 하드웨어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게 한거죠. 정보는 시리얼 정보까지 관리되기 때문에 장치가 변경되거나 추가 되는 경우 이를 Windows에서 인식되게 됩니다.

     

    하드웨어가 변경되거나 추가되는게 무슨 문제냐? 이는 라이선스 정책을 살펴보면 나옵니다.

     

    자료출처: 컴퓨존

    이동 설치 항목을 보게되면 설치가 가능한 버전은 FPP 버전입니다.

    하지만 보통 처음사용자용 Windows 라이선스는 DSP로 발행됩니다. 단가도 당연히 DSP가 더 저렴합니다.

     

    왜 저딴식으로 만들었냐고요? 돈독이 올랐다고요? 예 맞습니다. 라이선스는 이렇게 판매하는 겁니다.

    알지 못하는 자 당하는 게 현실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나는 얼리어답터라 사양도 자주 바꾸고 장치도 자주 추가하는데 FFP 라이선스를 사면 되느냐?

    예 FPP 라이선스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FPP를 구매해도 인증 풀림 문제는 간간히 나옵니다

    심지어 사양 변경을 하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그냥 이렇게 계속 재인증받으면서 사용하시거나 크랙을 사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물론 라이선스는 멋지고 아름답게 본체에 붙여 놓아야겠죠?

     

    여담이지만 예전 S사와 일할 때 Windows 7 산업용 PC 수십대를 납품하고 자동화 설비에서 사용 중 인증이 풀려버렸습니다. 인터넷망도 없었기에 Windows를 인증하기 위해선 전화 인증밖에 없던 암담한 상황...

    전화인증은 MS에 전화를 걸어 일일이 라이선스 번호를 불러주고 MS에서 다시 인증 코드를 알려주면 그걸 윈도우에 기입하여 인증받는 형식입니다.

    심지어 보안구역이라 핸드폰도 없는 상태라 MS 담당 직원한테 방안을 내놓지 않으면 널 찾아가겠다고 하니 크랙을 보내준 애틋한 일화가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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